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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이야기

“한방병원 보험상품 출시는 향후 다양한 한방보험 상품 출시의 첫 단추”

친절한 전자뜸 2017. 5. 9. 12:23
한방병원 보험상품 출시는 향후 다양한 한방보험 상품 출시의 첫 단추”

 

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신준식·이하 한방병협)가 지난 5일 한방병원 보험상품 출시설명회를 갖고, 한방병원을 위한 보험상품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신준식 회장은 “많은 국민들이 한의진료를 받기를 희망하면서도 본인이 지불해야 하는 치료비용 부담 때문에 한의원 이용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양방 보험상품은 늘어나고 있어 국민들이 양방병원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방병원 보험상품 출시는 국민들의 발길을 한의원으로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방병원 입원비를 보장하는 상품을 출발하지만, 조만간 외래 진료비까지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현재 외래진료비까지 보장하는 보험상품 개발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0월 ‘실손보험 표준약관(금융감독원 고시)’에서 한방비급여 의료비가 보상에서 제외된 이후 신준식 회장은 실손보험 표준약관 개정과 한방 민영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여 왔다.

하지만 신준식 회장은 “아무리 여러 보험사 대표, 간부들을 만나 설득을 해 놓아도, 실무자와 접촉해 보면 ‘한의약은 위험부담에 대한 예측이 불가능해서 상품개발이 힘들다’는 답변을 들어야 했다”며 “그래서 한방병협에서 직접 회원 병원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통계자료를 제출했고, 이를 토대로 한방병원 보험상품이 출시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0월 15일 AIA생명과 동부생명에서 출시된 ‘한방병원을 위한 The Best 풍성한 100세 건강보험’은 한방병원 입원비를 하루에 5만원까지, 한 달에 150만원 한도 내에서, 1년에 120일까지 보장한다.

특히 신준식 회장은 이번 보험상품 출시와 관련 “이번 한방병원 보험상품 출시는 향후 다양한 한방보험 상품 출시를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방병원을 위한 보험으로 출발하지만 외래 진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곧 출시될 것이고, 한방병원뿐만 아니라 한의원까지도 대상으로 하는 한방 보험상품 개발을 주장하고 있다”며 “한방보험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통계자료를 확보를 위한 한의계의 노력을 토대로 민영보험상품의 보장범위를 점차 확대시키고 보험상품을 발전시켜 나가, 자기부담금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양질의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국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한의약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 출처 : 한의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