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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이야기

11가지 식물성 원료로 냄새, 끈적임 없는 ‘바르미 뜸’ 개발 및 출시

친절한 전자뜸 2017. 9. 14. 11:42

김오곤 한의사, 11가지 식물성 원료로 냄새, 끈적임 없는 ‘바르미 ’ 개발 및 출시

 

 

김오곤 한의사는 뜸의 치료법을 기반으로 온열 치료법인 뜸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바르미 뜸’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을 개발한 한의사 김오곤 원장은 "‘바르미 뜸’은 발라만 주면 뜸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통증에 효과가 탁월하다”며 “유향(보스웰리아), 쑥, 악마의 발톱 추출물 등 11가지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자극이나 독한 냄새, 끈적임이 전혀 없다. 보습력과 향기, 발림성이 좋아 아픈 통증 부위에 적당량을 펴서 발라 주기만 하면 빠른 효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바르미 뜸’은 뜨거운 열을 경락 경혈에 전달해 신경세포를 자극해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어 통증이 사라지는 뜸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후끈후끈한 온열 감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찜질 마사지 효과’도 있어 운동이나 취침 전 후에 마사지 하고 싶은 부위에 고르게 발라 주면 근육 이완효과를 얻을 수 있다.

뜸은 요통, 두통, 만성위장병, 신경통 등에 통증 완화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고 기혈순환이 막힌 곳을 열로 자극함으로써 면역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뜸은 치료법이 번거로운 것이 단점이었다. 한의사나 전문가를 찾아가지 않고서는 손쉽게 뜸의 효과를 보기 어렵고 쑥을 올리고 불을 붙여 기다리는 과정에서도 자칫 화상으로 고생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바르미 뜸’은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 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통증부위에 바르기만 하면 빠르게 뜸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즈니스 활동으로 인한 뭉친 근육, 스포츠 활동 전후 피로예방과 완화, 육아와 가사노동에서 오는 육체피로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운전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알맞다.  

<출처 : 시민일보>